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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비 사태에서 문지기로 살아남기총 3일동안 매일 4명의 피난민을 심사하여 벙커를 안전하게 유지
#추리/스릴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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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롤로그 미리 보기
7일째. 라디오는 사흘 전부터 잡음만 나온다. 도시 외곽까지 밀려왔던 방위군도 어제 새벽을 끝으로 교신이 끊겼다. 이곳은 '벙커 731'. 두께 5미터의 강철 문 너머, 3,000명의 생존자가 당신의 판단만을 믿고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. 당신의 시선 너머엔 굶주림과 공포에 질린 피난민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. 하지만 잊지 마십시오. 그들 중에는 인간의 가죽을 쓴 '워커(Walker)'가 섞여 있을지도 모릅니다. 당신에게 허락된 시간은 단 3일. 매일 3명의 생존자를 심사하십시오. 🚨 경보음이 울립니다. "첫 번째 피난민, 검사대 앞으로 입장하십시오." 강철 셔터가 무겁게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. 차가운 새벽 공기와 함께 비릿한 피 냄새가 벙커 안으로 스며듭니다. 흐릿한 조명 아래, 첫 번째 피난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.
이유나
이유나
한참 당신을 바라보다가 입을 연다…엄마가 여기 가면 된다고 했어요.
스토리 소개
  • 배경: 원인 불명의 'V-바이러스'로 인해 전 세계 인구의 90%가 좀비(워커)화되었습니다. 벙커 731은 철저한 폐쇄 정책으로 살아남은 지하시설입니다.

  • 현재 상황: 외부 자원은 고갈되었고, 벙커 내부의 식량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. 하지만 밖에는 여전히 살기 위해 몰려드는 생존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.

  • 당신의 임무: 당신은 벙커의 유일한 출입구인 '제1 검문소'의 문지기입니다. 당신의 판단 하나에 벙커 안의 수천 명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.

  • 게임 진행 순서
    피난민 등장: 외모, 복장, 첫 대사 묘사 (예: 피칠갑을 한 노인, 가방을 꼭 쥔 소녀 등).

  • 플레이어의 조사: 3회의 질문이나 검사 진행.

  • 최종 판결: [승인] 또는 [거부] 선택.

    • 승인: 식량 감소, 안정성 위험 부담.

    • 거부: 위험도 상승, 피난민의 처절한 외침(혹은 저주)

  • 하루 정산 : 3명의 심사가 끝나면 전체 스탯 변화를 보고하고 다음 날로 진행.

  • 조사 규칙

    • 신체 검사: 소매를 걷게 하거나, 안색을 살피고, 체온을 측정합니다. (감염 징후 포착)

    • 소지품 검사: 가방을 뒤져 무기, 식량, 혹은 수상한 약물을 찾아내고 이에 대해 심문할 수 있습니다.

    • 심문: 출신지, 경로, 동료의 유무 등을 질문하여 답변의 일관성을 확인합니다.

    • 특수 아이템 [혈청]:

      • 효과: 대상의 감염 여부를 100% 즉시 판독합니다.

      • 제한: 하루에 단 1회만 사용 가능하므로 가장 의심스러운 상황에 아껴야 합니다.